보도자료
웰비아이 이동선 대표, 부산 청끌기업 대표로 대학생 대상 ‘문화콘텐츠 기획’ 특강 진행

웰비아이 이동선 대표가 10월 29일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열린 「부산문화콘텐츠 인재양성 프로그램」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대·동아대 연합 「부산문화콘텐츠 인재양성 프로그램」서 “콘텐츠의 본질은 판을 짜는 기획”
웰비아이 이동선 대표가 지난 10월 29일(목) 해운대센트럴호텔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문화콘텐츠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부산 청끌기업 대표 연사로 참여해 특강을 진행했다.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연합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대학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 주제는 ‘자원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는가’였다. 이 대표는 “콘텐츠의 본질은 제작이 아니라 판을 짜는 기획”이라는 관점에서, 지역 자원이 기획을 거쳐 사람이 겪는 경험으로 바뀌는 과정을 설명했다.
강연은 크게 세 부분으로 진행됐다.
기획자의 사고 프레임 5단계: 문제 정의 → 대상 설정 → 자원 선택 → 경험 설계 → 실행 조건.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그대로 정답으로 받지 말고, 요청이 나온 배경에서 진짜 문제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웰비아이 수행 사례: 부산 스트릿 페스타 in 광복, 김해 봉황대길 토더기 팝업스토어 〈김해피월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 개발, 옥토버페스타 인 광안리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이 축제·공간·브랜드로 바뀌는 과정을 소개했다.
AI 시대 기획자의 역할: 조사와 초안 작성은 AI가 도울 수 있지만, 어떤 문제를 풀지와 무엇을 선택하고 책임질지는 기획자가 정해야 한다며 AI를 주도적으로 쓰는 원칙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전공을 콘텐츠 기획과 연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 대표는 “자원을 발견하고, 누구에게 어떤 경험으로 전할지 설계할 때 콘텐츠가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전공과 관심도 그 연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웰비아이는 서울과 부산 두 거점을 기반으로 행사·캠페인·브랜드·공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콘텐츠 기획 인재 양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부산 청끌기업이란?
부산 청끌기업은 ‘청년이 끌리는 기업’의 줄임말로,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들이 믿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복지,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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